[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프리미엄 알러지방지 매트리스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런칭 3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알러지프리 매트리스 전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해리슨 스핑크스 183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1840매트리스 2종(에디션 1840, 프리미엄1840)’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품목에 상관없이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프레임 5종(헤럴드, 데이지, 아만다, 소니아, 벤자민)을 50% 할인, 인기 프레임 2종(쥬아나, 베이)은 최대 40% 할인하여 제공한다.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40만원 상당 사은품 증정)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쿠폰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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