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20년 전 가격 그대로”…버거킹, 와퍼 3900원 판매

버거킹은 오는 25일까지 5일 동안 버거킹의 시그니처 제품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존 7200원에 판매하는 와퍼와 불고기와퍼는 각각 3900원에, 7800원이었던 치즈와퍼는 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세트업 구매 시 4300원이 추가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와퍼 3900’ 프로모션은 버거킹이 고객 반응에 진심이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프로모션 메인 비주얼에도 소비자가 직접 기존 와퍼 가격을 과감히 지우고 3900원이라 써넣은 듯한 버거킹다운 위트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퍼 3900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실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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