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스타그램 아닌 '이것'

인스타그램은 2741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네이버 밴드는 1708만 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보였다. 네이버 카페는 930만 명, 틱톡은 832만 명의 사용자를 보였다. X(옛 트위터)는 749만 명, 페이스북은 727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1인당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틱톡 라이트로, 평균 사용 시간은 18시간 57분이었다. 그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이 18시간 1분, 틱톡은 17시간 41분, X는 14시간 58분, 카카오톡은 11시간 25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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