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크로커스, 한국전력공사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에너지 산업 혁신기업 ㈜크로커스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크로커스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충전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혁신기업이다. 에너지 제어기술은 에너지가 사용되는 모든 환경에 적용 가능해 탄소배출 절감 효과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범용 탄소관리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대표 솔루션은 두 가지다. 인공지능 기반 전력 최적제어 플랫폼 ‘ACELO GRID’와 전기차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ACELO EV’. ‘ACELO GRID’는 발전량·사용량을 예측하고 실시간 제어를 적용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약 300만 세대 규모의 에너지 수요관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ACELO EV’는 스마트 차징 기술을 기반으로 능동형 전력 분배를 구현하며 충전사업자(CPO)를 위한 운영 관리 시스템과 사용자 친화적 모바일 앱을 함께 제공해 빠르고 정확한 충전 정보를 제공한다.
크로커스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산업 전반과 한국전력에 하이브리드 변압기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초격차 글로벌 리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는 확장성·안정성·편의성을 모두 갖춘 기술로 급증하는 전기차 이용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 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임지섭 크로커스 대표는 “크로커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혁신적 접근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여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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