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기요사키 "직장 믿지 말고 비트코인 사라"…고용 불안 속 자산 투자 강조
- "대규모 감원 시대, 학교·직장보다 금융 지식이 생존 전략"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동 시장은 더 이상 개인의 장기적 생계를 보장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교육에 투자하는 기존 경로는 시대 변화에 뒤처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2025년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는 글로벌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유통·물류 대기업 UPS가 약 4만8000명 감원을 예고하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고, 아마존(3만명), 인텔(2만명), 버라이즌(1만50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제너럴모터스(GM), IBM, 보잉, 월마트 등도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거나 인력 감축을 진행 중이다.
기요사키는 "이들 기업은 모두 첨단 기술과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지만, 그럼에도 대규모 감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특정 산업이나 직군이 고용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법으로 금융 이해력 제고와 자산 보유 전략을 제시했다. 기요사키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현금 저축보다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산이 필요하다"며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실물·디지털 자산 축적을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그의 발언이 과감한 투자 조언에 가깝다는 평가와 함께, 자동화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문제 제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전통적인 고용 안정 모델이 흔들리는 가운데 개인의 자산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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