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LA갈비 400g이라더니 고기는 몇 점뿐"…'흑백요리사2' 임성근 논란 확산
- 이름 건 홈쇼핑 상품까지 소비자 불만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임성근의 국내산 LA갈비'를 구매한 소비자의 제보를 전했다. 해당 제품은 임성근이 직접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홍보한 상품으로, 소비자 A씨는 400g짜리 LA갈비 10팩 구성 상품을 약 6만4000원에 구매했다.
그러나 배송된 상품은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과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에 따르면 400g으로 안내된 갈비 1팩에는 고기가 소량 붙은 갈비 4점과 다량의 양념만이 담겨 있었다. 실질적인 고기 양이 현저히 적었다는 설명이다.
A씨는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양념을 포함한 중량이 400g이므로 규격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결국 환불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송을 통해 "이럴 거면 차라리 갈비 양념장을 사는 게 나았을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임성근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전과 고백에서 촉발됐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약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마지막 적발은 5~6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후 사건 축소·은폐 의혹과 '선수치기 고백' 논란까지 이어졌으며, 언론 보도를 통해 그가 공개하지 않았던 추가 형사처벌 전력도 드러났다. 임성근은 추가로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과 함께 '쌍방 상해'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인정하며 해명에 나섰다.
임성근은 "제 잘못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쳤다. 변명할 수 없는 제 실수"라며 사과했고, 모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연예·방송인을 전면에 내세운 홈쇼핑 상품의 경우 이미지 훼손이 곧바로 상품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이 유통업계 전반의 '셀럽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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