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아들 돌반지도 녹여" 잇단 폭로…정철원 김지연 '파경 위기'
김지연은 지난 24~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현재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며 소송을 제기해 엄마로서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느꼈다”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독박 육아와 생활비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작년 연봉 중 3천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했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를 녹인 돈에 500~600만 원을 보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해줬다”며 “용돈 없이 제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비시즌에도 집에 없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아빠를 잘 모른다”며 “미안하지만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원의 가정 소홀을 주장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지연은 “아이 신생아 때부터 퇴근 후 안방에서 휴대폰을 하다 자거나 PC방에 가곤 했다”며 “새벽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다섯 번 정도 있었는데, 경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제 탓이라는 말을 들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결혼 준비 기간 중 정철원이 팬들에게 DM을 보냈다는 외도 의혹도 제기하며 제보를 요청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2024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며 부산 생활을 시작했고, 자신도 출산 이후 약 1년간 부산에서 거주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거주지를 옮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산은 좋은 도시지만 아이 얼굴이 너무 알려졌다”며 “아이를 위해 서울로 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지연은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1999년생인 정철원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로, 2022년 두산 베어스 시절 필승조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데뷔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고 KBO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봉은 약 1억8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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