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누적 33만대’ 셀토스…2세대 완전 변경 모델 계약 개시
- HEV 모델도 추가
가격은 2477만원부터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누적 33만대 이상 팔린 인기 차종이다. 이번 신형은 1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정통 SUV의 비례감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기아는 신형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소형 SUV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ℓ를 확보했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ℓ로 제시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 제동 3.0은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 상황에 맞는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정차까지 자동 감속을 지원해 브레이크 페달 조작 빈도를 줄여준다.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도 탑재했다. 실내 V2L은 220V 기준 최대 출력 3.52kW로 야외 활동에서 전자기기 사용을 돕는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P단) 상태에서 엔진 공회전 없이 고전압 배터리로 편의 장치를 작동하는 휴식 모드다. 1.6 가솔린 터보 4WD 모델에는 노면 상태에 따라 스노우·머드·샌드를 선택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가 적용됐다.
차체 크기는 기존 대비 전장 40mm, 휠베이스 60mm, 전폭 30mm가 늘어 전장 4,430mm, 휠베이스 2690mm, 전폭 1830mm, 전고 1600mm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은 각각 14mm, 25mm 확대돼 2열 거주성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기준 트렌디 2477만원, 프레스티지 2840만원, 시그니처 3101만원, X-라인 3217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는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라인 3584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셀토스는 지난 6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모델”이라며 “정통 SUV 디자인과 동급 최상위 사양, 신규 하이브리드까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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