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개인 PC방 700호점 돌파…‘아프니까PC방사장이다’, 18년 노하우로 창업 지원 확대
개인 PC방 창업 전문 업체 ‘아프니까PC방사장이다’가 누적 개인 PC방 700호점 오픈을 돌파하며, 장기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에 사무실을 둔 ‘아프니까PC방사장이다’는 대표 권효중 씨가 18년간 개인 PC방 창업을 지원해 온 업체로, 최근 개인 PC방 700호점 오픈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710호점까지 계약이 진행된 상태다.
권 대표는 개인 PC방 창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기존 PC방 프랜차이즈는 가맹비와 로열티, 브랜드 비용 등으로 창업비에 거품이 형성돼 있다고 판단했다”며 “동일한 수준의 인테리어와 PC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개인 PC방 창업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프니까PC방사장이다’의 개인 PC방 창업 모델은 로열티와 가맹비가 없으며, 창업자는 원하는 PC방 상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인테리어 역시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외주가 아닌 직접 시공 방식으로 진행되며, PC 장비 또한 도매 유통을 직접 수행해 비용 효율을 높였다.
신규 창업뿐 아니라 PC방 양도·양수(매매)와 인수 창업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규 매장 오픈만을 권유하기보다, 기존 매장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창업 방식을 제시하며 창업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 PC방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운영 지원은 프랜차이즈 수준으로 제공된다. 직영점을 기반으로 운영 교육과 PC 세팅 교육, 먹거리 구성 및 조리 교육이 이뤄지며, 약 200종에 달하는 음식 메뉴 세팅 노하우도 공유된다. 18년간 축적된 오픈 경험을 바탕으로 PC 최적화 세팅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PC방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개인 PC방 창업은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인테리어 퀄리티와 PC 사양을 유지할 수 있어 초기 투자금 회수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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