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케이카, 지난해 매출 2.4조·영업익 760억 ‘역대 최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5598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카는 지난해 중고차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에도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1.4% 증가했고, 시장점유율은 12.7%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만6290대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소매 판매가 11만4496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55.9%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OMO(Online-Merge-Offline)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고객 접점과 판매 채널 간 균형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매 부문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로 전년 대비 6.5%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 기준 판매 대수는 3만5938대다. 이 중 소매 판매는 2만5765대, 경매 판매는 1만173대로 집계됐다.
플랫폼 전략 역시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케이카는 2025년 4월 선보인 원스톱 차량관리 플랫폼 ‘마이카’(My Car)의 등록 차량이 올해 1월 기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매매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올해부터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는 C2C 안심직거래 서비스 등 신사업도 시작해 거래 형태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유효시장을 넓히고, 수익 모델 또한 다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기업형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OMO 인프라, 다각화된 매입·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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