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팀킴·곽윤기 통했다…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광고 6200만뷰 돌파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 등 올림픽이 지닌 의미를 조명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공개된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팀킴’ ▲2022 베이징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관계없이 감동을 주었던 명장면을 담아 승패를 넘어선 울림을 전한다.
유튜브 채널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고다” “결국 기억나는 건 순위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던 이야기였다” “예전 올림픽들의 추억들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다” “여름의 상징인 카스가 겨울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도 완벽히 어울린다” 등 호응 댓글이 이어졌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감동적인 장면을 광고에 즉시 반영해 왔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에는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 시점에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승부보다 빛나는 우정으로 울림을 주었던 '이상화 편'을 공개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이자 팀 코리아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 선수의 실제 경기 장면을 담은 신규 광고도 발 빠르게 선보였다.
‘김상겸 편’은 김 선수의 경기 모습과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과 함께 “또 하나의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 준 김상겸 선수에게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또 한 번의 잊히지 않을 이야기를 쓴 김상겸 선수에 대한 축하의 목소리를 담았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올림픽을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기억해 온 순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2026 동계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와 함께 올림픽 스토리를 조명하고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기록이나 순위를 넘어 ‘올림픽이 왜 의미 있는 장(場)인가’를 잘 보여준다”면서 “선수들의 열정과 서사를 존중하고, 그 이야기가 국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면에서 체육계에도 울림이 있는 캠페인”이라고 전했다. 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향해 훈련에 전념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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