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여수 처음 오셨나" 포장마차 해산물이 28만원?…여수시 "사실무근·강력대응"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최근 여수의 한 포장마차에서 해산물 모둠을 먹고 28만원이 나왔다는 영상이 이슈가 되자, 여수시가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며, 사실이 아닐 겨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진 '여수 처음 오셨어요?' 라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영상에는 "가격표는 없고 시세라는 말만 반복했다" "모둠 해산물을 하나 시켰는데 소주 두병이 전부였다. 계산서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28만원이 적혀 있었다" "평소 7만원 한다는 방이 성수기라며 25만원이었다" "연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여수를 다시 갈지 고민중"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여수 관광지 모습에 인공지능(AI) 음성을 입힌듯한 이 영상의 조회수는 14만을 넘어섰다.
여수시는 확인 결과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여수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발생 일시 등 객관적 자료가 전혀 없고 접수된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도 없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공유는 지역 상인과 관광업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될 경우 지역 이미지 보호를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의원은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해당 업소에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해야 하며, 반대로 허위·과장으로 확인된다면 여수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부규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회장도 지난 19일 여수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회장은 SNS 댓글에 "본 바가지 요금 영상에 대하여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회장 명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반드시 허위 사실에 대하여 강력한 수사로 사실 여부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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