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회 내 전문성 및 다양성 강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증권 측은 "최근 증권업계는 토큰증권(STO) 제도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다양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 이해도는 경영 의사결정의 주요 핵심 축으로, 이번 사외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 측에 따르면, 인 교수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전산학과를 졸업했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차증권 측은 "인 교수 영입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며 "현대차증권은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IT 인프라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STO시장 확대에 대비해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KDX 유통플랫폼'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STO는 리테일 부문의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판단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투자 자산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인 후보자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력과 사외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229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과 배당 총액이 모두 늘었다.
주주환원 기조 강화에 따라 25년 결산 기준 배당성향도 39.7%까지 높아졌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2025년 목표 배당성향 수치인 30~35%를 웃도는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6년 3월 31일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썰풀이 최강자 ‘다인이공’...정주행 안 하면 후회할 걸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1/24/isp20260124000086.400.0.jpe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제네웰 ‘웰패스’, 산부인과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마약성 진통제 사용 감소”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단독] 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라미란·고경표와 호흡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수리 어떡하나"…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 폐쇄에 중고차값 '뚝'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논란 떠안은 EQT의 결단…더존비즈온 공개매수로 리스크 털기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삼천당제약, 공시엔 없던 5.3조원...거래소 “계약서에도 없던 숫자”[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