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코레일관광개발, '봄맞이 템플스테이' 29일 스타트
코레일관광개발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 기획한 ‘2026 봄맞이 사찰 체험(템플스테이) 기차 여행’이 오는 29일 호남선으로 첫 출발한다.
‘템플스테이 열차’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코레일관광개발의 대표 테마 여행 상품이다. 지난 2년간 누적 이용객 약 900명을 기록하며 매회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6년 한 해 동안 총 3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3월 29일 봄맞이 호남선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중앙선과 경부선에 인접한 사찰 및 지역 명소를 연계한 코스를 추가로 선보인다.
‘2026 봄맞이 템플스테이 기차 여행’은 왕복 열차비, 현지 이동 차량, 템플스테이 체험비, 주요 관광지 입장료, 식사비(일부 코스)까지 포함해 1인 약 10만원이다. 일정·교통·체험이 하나로 묶인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 준비가 부담스러운 고객도 편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여행은 ▲영동 반야사 ▲금산 신안사 ▲논산 지장정사 ▲부여 무량사 ▲부안 내소사 ▲고창 선운사 등 6개 사찰과 연계한 총 6개 코스로 운영한다.
성심당 빵지순례를 꿈꿔온 분이라면 금산 신안사 코스를, 봄 산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영동 반야사 코스를 추천한다.
봄꽃 사이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원한다면 고창 선운사 코스가 제격이다. 붉은 동백꽃이 만발한 선운사에서 스님과 차 한 잔을 나누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와 고창 전통시장도 방문한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2년간 누적 900명의 고객이 선택해 주신 템플스테이 열차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며, "올해는 중앙선, 경부선 등으로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부담 없이 대한민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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