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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퀘어, 지난해 매출 253억원…전년 대비 40% 성장
매출 확대와 함께 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흑자 기조도 이어갔다. 2026년 말까지 전국 키오스크 설치 대수를 현재 400여 대에서 500여 대로 확대하는 등 선제적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렌지스퀘어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오프라인 인프라가 아닌, 한번 유입된 고객이 지속적으로 재방문하는 플랫폼 구조에 있다. 와우패스는 환전·결제·교통카드는 물론 음식배달, 방문장소 리뷰, 여행상품 예약까지 방한 여행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 통합했다. 이용자는 한번 경험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재방한 시 자연스럽게 와우패스를 다시 찾는다.
실제로 2025년 선불카드 결제 이용자 중 약 40% 이상이 과거에 카드를 발급받은 재방문 고객이다. 이들의 자발적 입소문이 신규 유입으로 이어지며, 와우패스는 방한 외국인 결제 분야에서 독보적 1위를 구축했다. 현재 누적 앱 가입자 수는 300만명에 육박하고, 누적 카드 발급량은 250만장을 넘어섰다. 선불카드 결제액과 앱 내 커머스 거래액 등을 포함한 플랫폼 GMV(총 거래액)는 60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오렌지스퀘어는 압도적인 외국인 트래픽을 기반으로 B2B 제휴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무신사, 올리브영, 다이소 등 수십여 브랜드와의 결제 제휴 혜택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브랜드 상품 체험 서비스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다.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휴 브랜드에게는 검증된 외국인 고객 채널을 제공하는 플랫폼 모델이다.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는 "와우패스는 이미 300만명이 선택한 인바운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제휴 혜택 강화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방한 외국인의 필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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