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만들면 완판된다...GS25, '몬치치' 팝콘 등 협업 상품 확대
- 올해 1분기 캐릭터 스낵류 매출 62%↑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GS25가 레트로 감성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신규 상품을 내놓는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 상품으로 콘텐츠 속 세계관을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캐릭터 IP 협업 상품은 희소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잘파세대(Z+Alpha)와 3040세대를 모두 타겟팅 할 수 있어 편의점업계에 자주 등장한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의 올해 1분기 스낵류(과자·껌·캔디·젤리 등) 내 캐릭터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캐릭터 상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작은 행복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증샷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인기 감성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GS25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잘파세대를 비롯해 어덜트 고객층의 향수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몬치치'는 1974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손가락을 입에 넣은 시그니처 포즈가 특징이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GS25는 오는 16일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일반 팝콘 대비 4~5배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프리미엄 디저트 팝콘이다. 일반 팝콘과 달리 시그니처 캐릭터의 색상에서 착안해 초콜릿을 입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팝콘에 피스타치오 코팅을 한 뒤 초콜릿을 5~6회 덧입혀 균일한 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몬치치 팝콘을 시작으로 GS25는 오는 4월 말 초코바, 디저트 등 몬치치 감성을 반영한 추가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가 몬치치에 주목하는 것은 앞선 협업 상품으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GS25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된 '몬치치X기묘한 이야기' 키링 사전예약 행사는 하루 만에 준비 수량 1만개가 완판됐다. 지난 3월에는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한정 수량 1000개가 1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캐릭터와 팝콘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끄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몬치치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으로 팝콘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성은 기본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캐릭터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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