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면 10월 성수 신축 건물로 사옥 이전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G마켓이 강남 시대를 끝내고 서울 성수동으로 본사 이전에 나선다.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업무 환경도 한층 개선하기 위함이다. 직원들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하게 된다.
13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임스 장(장승환) 대표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본사 이전 계획을 밝혔다.
G마켓은 이르면 올해 10월, 늦어도 연말까지 서울 성수동 '에이엠플러스' 오피스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회사가 본사를 이전하는 것은 16년 만이다. G마켓은 지난 2010년부터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GFC) 4개층을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본사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변경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조직 쇄신의 성격이 강하다. 앞서 지난해 10월 G마켓은 투자 전략 및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장승환 대표는 "G마켓의 새로운 목표는 글로벌, 로컬 마켓"이라며 "다시 한번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030년까지 거래액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G마켓은 거래액 2배 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만 총 7000억원 규모의 할인·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액 7000억원은 ▲셀러(판매자) 지원 5000억원 ▲마케팅 투자 1000억원 ▲인공지능(AI) 등 플랫폼 투자 1000억원 등으로 세분화된다.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도 이번 본사 이전 목적 중 하나다. G마켓이 연내 이전하는 성수동 건물은 신축으로 쾌적하며 성수역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기존보다 더 많은 사무공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G마켓이 매월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본사 이전은 분위기 쇄신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이는 국내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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