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인도 경제사절단 참여한 어피닛, 인도 은행 예스뱅크와 MOU 체결 성과
-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열린 파트너십, 금융 분야 대표 사례
“한-인도 간 교류 디지털 금융 영역까지 확장 매우 고무적”
[이코노미스트 최영진 기자] 인도 현지에서 금융플랫폼 트루밸런스를 운영하는 한국의 AI 금융 기업 어피닛이 21일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현지 민간 은행인 예스뱅크(YES BAN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인도 순방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예스뱅크는 인도 내 약 1200개 지점을 보유한 시가총액 약 10조원 규모의 민간 은행이다. 어피닛은 인도 현지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2000만 건, 누적 중개 금액 2조6000억 원을 기록한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Balance)로 유명한 K스타트업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예스뱅크는 어피닛의 사업 운영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외환(FX) 분야에서는 환율 변동 위험 관리 상품과 환율·금리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자금 및 중장기 대출, 보증서 및 신용장 발급을 수행한다. 비즈니스 뱅킹 영역에서는 에스크로 계좌, 자동 수납 시스템, 실시간 대량 송금 인프라 및 자금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피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트루밸런스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현지 금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한-인도 간 교류가 디지털 금융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 인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인도 금융 포용을 확대하고, 한국과 인도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주도해 인도 금융 시장 선점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을 기반으로 금융 소외 계층 대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뱅크, 네이버, 라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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