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8천피 다가온다" 골드만삭스 분석은…유망 투자 테마 '이것' 주목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78포인트(1.05%) 오른 6543.41에 거래됐다. 지수는 장중 6561.53까지 오르며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장비, 유통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급등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도 0.45% 오른 1209.28에 거래되며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원 오른 1477.6원에 출발했다.
시장 상승세에 힘을 보탠 것은 골드만삭스의 낙관론이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주식전략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코스피 7000은 낙관적이기보다 보수적인 목표치"라며 이후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올렸다.
그는 상향 배경으로 기업 실적 개선을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높은 수익성뿐 아니라 방산·조선 등 산업재 업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군의 올해 이익 성장률도 48%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래 주가수익비율(PER)은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다른 국가와 비교해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이라며 AI 인프라, 방산·전력기기·조선, 기업 지배구조 개혁, K-컬처 등을 유망 투자 테마로 제시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모멘텀과 정책 기대가 이어지는 한 코스피 상승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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