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아이에스동서, 생성형 AI 교육 확대…“업무 효율·현장 안전 강화”
- 전 임직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AI 기반 스마트 생산·안전 시스템 도입 추진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섰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 기반 생산·안전 시스템 도입까지 확대하며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3일 본사를 시작으로 건설 현장과 제조 공장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막바지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외부 AI 전문가를 초빙해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프롬프트 작성 및 업무 활용 시 유의사항 ▲챗(Cha)tGPT·제미나이(Gemini)·젠스파크(Genspark)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매크로 및 VBA 활용법 등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특히 회사는 AI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교육 이수자에게 인사 평정상 혜택을 부여하고, 임직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발성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 내 AI 활용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장 적용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해 이천공장에 AI 기반 ‘콘크리트 자율 생산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연내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AI 배합 기술을 적용한 전 공정 자동화를 구현해 품질 정밀도와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CCTV 영상에 AI 분석 기능을 접목해 화재·쓰러짐·미인가 구역 침입 등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 모바일 기기로 즉시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건설·제조업계 전반에서 AI 도입이 단순 사무 자동화를 넘어 생산·안전 관리 영역까지 확대되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현장 관리 체계에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이 접목되면서 사고 예방과 운영 효율 개선 수요도 커지는 분위기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직원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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