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최고가 행진' 안 멈춘다…'6700' 찍고 6641.02에 마감
- 시가총액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등극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28일에는 장중 6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39%(25.99포인트) 오른 6641.0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77포인트(0.48%) 상승한 6646.80으로 장을 출발해 오전 한때 6710선까지 올라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기관이 이끌었다. 개인은 1337억원 팔았고 외국인도 193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 홀로 3549억원 순매수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1%대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0.62% 오르며 장을 마쳤다. 다만 현대차가 5%대 상승 마감하며 장을 이끌었다. LG전자도 7.69% 올랐는데 엔비디아와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의 연일 상승에 힘입어 우리나라 전체 시가총액은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로 올라섰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45% 이상 급증해 4조400억달러(한화 약 5949조원)에 달했다.
영국 전체 시가총액은 약 3% 증가한 3조9900억달러(약 5875조원)보다 앞선 규모로,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영국 증시 규모는 한국의 약 두 배 수준이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6%(10.60포인트) 하락한 1215.58로 마감했다. 개인이 7959억원 사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04억원, 257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중 하나인 에이비엘바이오는 19.28% 급락하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다. 증권업계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가 임상 2·3상에서 핵심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1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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