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쥬얼리 출신 이지현, 준오헤어 ‘브랜드 홍보원장’으로 현장 합류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준오헤어가 가수 출신 이지현을 브랜드 홍보원장으로 발탁했다. 단순 홍보 모델이 아니라 실제 매장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얼굴 역할까지 맡는다.
이지현은 과거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뒤 미용 분야로 진로를 바꿨다. 2025년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고, 이후 준오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 과정을 마치며 실무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준오헤어 과천 청사역점에서 디자이너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있다. 홍보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커트와 스타일링을 포함한 현장 업무를 일반 디자이너와 동일하게 수행하는 구조다.
준오헤어는 이지현을 선택한 이유로 교육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현장 적응력을 꼽았다. 단순 유명인 활용이 아니라 내부 교육 과정을 거쳐 실력을 검증한 인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사례는 준오헤어가 꾸준히 운영해온 교육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준오헤어는 미용 전문 교육기관인 준오아카데미를 통해 디자이너를 직접 양성하고 있으며, 외부 인재 대상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탁을 연예인 모델 기용이 아니라 교육 과정을 거친 인력이 현장과 브랜드를 함께 맡는 구조로 보고 있다. 미용 산업에서도 교육과 실무 경험이 결합된 커리어 전환 모델이 점점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준오헤어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성장한 인재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를 함께 대표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방식의 인재 육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오헤어는 최근 사모펀드 투자 이후 성장 전략을 강화하며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K-헤어 기술과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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