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입지 넘어 단지 완성도로 승부… 내포 ‘디에트르 에듀시티’ 공급
아파트 시장에서 단지 내부 경쟁력이 주거 선호도와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공급량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했다면, 최근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주차 환경 등 단지 완성도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단지 설계와 구성에 따라 거래 속도와 가격 차이가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신도시의 경우 초기에는 입지 경쟁이 중심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지 내부 환경이 주거 가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내포신도시에 공급 중인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단지 경쟁력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조경 설계 역시 특징으로 꼽힌다. 전체 면적의 약 40%를 조경 공간으로 확보하고 지상 차량을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해 보행 중심의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됐으며, 이러한 설계는 ‘2022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조경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주차 여건도 개선됐다. 세대당 약 1.7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전체 주차 공간 중 약 40%를 확장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 설비 약 130기를 설치해 향후 친환경 차량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도 마련했다.
주거 형태 측면에서는 일반 분양과 함께 일부 세대에 직영 임대 방식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임차인은 2년 거주 후 재계약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중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특히 분양 전환 시 최초 분양가 기준이 적용돼 향후 가격 상승 시에도 기존 가격으로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임대 조건 또한 인근 시세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반적으로 신축 단지의 임대료가 기존 단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것과 달리, 유사한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도보 5분 내 초·중·고등학교 이용이 가능하며, 약 10분 거리에는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현재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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