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메디팹, KORA와 재생 미용 분야 글로벌 협력 추진
- 재생 바이오 소재 기반 글로벌 확장 본격화
ECM·키토산 기반 임상 적용 사례 공유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메디팹이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와 재생의학 기반 미용의료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단순 피부 개선을 넘어 조직 재생 중심의 차세대 에스테틱 기술을 앞세워 국내외 학술 교류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메디팹은 지난 13일 KORA와 글로벌 학술 교류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 미용(Regenerative Aesthetics) 분야의 임상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의료진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디팹의 중장기 사업 방향과 핵심 재생 플랫폼 기술도 소개됐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기존 피부미용 시장이 단기적인 개선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피부 환경과 조직 회복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며 “재생의학 기반 기술을 실제 산업과 임상 현장에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메디팹의 자체 플랫폼 ‘키토제닉스(Chitogenix™)’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수용성 키토산 소재와 탈세포기질(ECM) 기반 소재를 결합한 구조다. 체내 환경 변화에 반응해 하이드로겔 형태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메디팹은 글로벌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앞서 중국 상하이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중국 의료미용 교육 네트워크와의 학술 교류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신원종 메디팹 부대표(COO)는 이날 중국 의료미용 교육 플랫폼과 KORA 간 협력 계획도 소개했다. 상하이를 비롯해 베이징·광저우·선전 등 주요 도시 의료진과 재생 바이오 소재 기반 임상 사례 및 치료 접근 방식 등을 공유하는 형태다.
회사 측은 향후 온라인 세미나와 오프라인 학술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중한 재생미학 교육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학술 세션에서는 키토산 기반 소재를 활용한 피부 관리 임상 경험 발표도 이어졌다. 파크뷰의원 청라점 김시연 원장은 메디팹의 스킨부스터 제품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반복 시술 환경에서 피부 컨디션 관리 측면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팹과 KORA는 앞으로 임상 데이터 기반 학술 콘텐츠를 공동 축적하고, 이를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교육 플랫폼 등을 통해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재생 바이오 소재와 미용의료 시장의 접점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관련 기술과 학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지노믹트리, ‘mRNA 발현 플랫폼’ 호주 특허 등록결정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왓IS] 한예리, 백상 워스트 드레서 혹평에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꿈의 8천피' 새역사 썼다…SK하이닉스 1등 공신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A-’ 안 주면 끊는다…제2 제이알사태 막을 규제 시급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중동발 씽크 첫 계약도 연내 터진다...씨어스, 글로벌 확장 가속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