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푸쉬레, 감성 홈웨어 띄운다.. “여름이 싫었던 소녀의 사랑 이야기”
- 관능적이면서 청순한 감성 담은 서머 홈웨어 컬렉션 출시
프릴·레이스·플로럴 패턴으로 ‘입는 휴식’ 완성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푸쉬레가 감성적인 서사와 로맨틱한 실루엣을 앞세운 여름 홈웨어 컬렉션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단순 실내복을 넘어 ‘입는 휴식’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제안하는 흐름이다.
어나더레이어가 전개하는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는 2026년 서머 컬렉션 ‘Once I Hated Summer’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오랫동안 여름을 싫어했던 소녀에게 찾아온 사랑’을 모티프로 기획됐다. 무더운 계절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는 서사를 담아내며, 편안함과 관능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푸쉬레는 가볍고 시원한 촉감의 소재와 느슨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여름 홈웨어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를 강조했다. 퍼프 슬리브, 오프숄더, 레이스, 프릴 등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해 일상 속 휴식 시간을 감각적인 스타일링 영역으로 확장했다.
대표 스타일인 ‘네아(NEA)’는 깊은 브이넥 라인과 프릴 디테일을 결합한 파자마 셋업으로, 공개 직후 높은 반응을 얻으며 일부 컬러가 빠르게 완판됐다. ‘모모(MOMO)’는 비대칭 셔링과 드롭 숄더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강조했고, ‘카야(KAYA)’는 오프숄더 톱과 페이크 브라 레이어드 디테일을 활용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JENNY)’는 퍼프 슬리브와 리본 포인트를 적용한 플로럴 패턴 셋업으로 프렌치 감성의 로맨틱 무드를 담아냈다. 모든 스타일은 반바지와 와이드 롱팬츠 중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해 실용성도 강화했다.
최근 홈웨어 시장은 단순 편안함을 넘어 패션성과 감성 소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집에서도 예쁘게 입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디자인 차별화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가족이 함께 착용하는 패밀리 홈웨어 수요도 커지고 있다. 실제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과 탑텐 키즈는 최근 고양이 캐릭터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 협업한 패밀리 파자마 화보를 공개하며 가족 단위 홈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홈웨어는 단순 실내복이 아니라 취향과 감성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로맨틱한 무드와 스토리텔링, SNS 친화적인 비주얼을 결합한 브랜드들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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