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지난달 월드컵 팝업 운영
예상 방문객 목표치 127% 초과 달성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기 탈락에도 기대 이상의 소비자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컵 기간 오비맥주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모양새다.
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한 월드컵 팝업 스토어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회사가 예상한 목표치 대비 127% 초과 달성한 것이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중이다.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이번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카스가 유일하다.
오비맥주는 이번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카스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운영한 강남역 월드컵 팝업 스토어 외에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당일 이벤트로 서울·경기 지역 5개 업소에서 카스 뷰잉펍 및 뷰잉파티 응원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같은 뷰잉펍 및 뷰잉파티 이벤트는 긍정적인 성과를 낳았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뷰잉펍 및 뷰잉파티에는 100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는 카스 프레시와 논알코올 제품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논알코올 음료의 6월 3주차 출고량은 6월 1주차 대비 23.7% 증가했다.
오비맥주가 진행한 월드컵 예측 온라인 이벤트인 ‘카스트라다무스’도 기대 이상의 소비자 반응이 확인됐다. 해당 이벤트는 논알코올 음료인 카스 제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응모한 참가자 수는 약 3만2000명에 달했다.
최근 국내 주류 시장의 상황을 감안하면 월드컵 마케팅이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구 월평균 주류 실질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2019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파트너로서 경기마다 응원 문화를 이끌며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속보]코스피, 0.46% 내린 8051.33 약보합 마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무섭노’는 의문형 종결어미”…리센느 원이 발언 논란에 ‘생활사투리’ 김시덕 등판→국립국어원 문의까지 [왓IS]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靑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 후보로 광주 군공항 선정"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갚기 급급한 회사채 시장…신한證·GS엔텍 수요예측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정부가 선택한 리가켐...5000억이 바꿀 K-바이오 투자 공식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