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1단계 법적 기반 마련·2단계 복합개발 추진…주거가치 기대감 확대 -커튼월룩·더블 역세권·평지 입지 강점…7월 갤러리 개관 예정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면서 인근 주거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항 1단계 핵심 앵커시설 개발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2단계 복합도심 개발도 속도를 내면서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부산항만공사(BPA)가 토지 매각뿐 아니라 건축물과 문화시설 등 상부시설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됐던 북항 1단계 재개발 핵심 앵커시설인 랜드마크 부지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북항 돔야구장 건립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논의되면서 공공 주도의 책임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북항 1단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총사업비 약 4조636억 원 규모의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도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진역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국제금융센터와 MICE 시설, 해양비즈니스 업무시설, 상업·문화 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북항 일대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주변 주거시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북항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외관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랜드마크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상품성도 인정받았다. 단지는 '2026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더블 역세권과 평지 입지, 차별화된 설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입지 경쟁력도 갖췄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을 비롯해 성소병원과 고려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고,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대연초와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북항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부산 도심의 생활권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평지 입지와 더블 역세권,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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