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온도 퍼프스, 주요 미국 자산 24시간 온체인 접근 플랫폼 공개
-미국 외 글로벌 이용자 대상…주식·ETF·지수·원자재 연계 인프라 제공
-온도 글로벌 마켓 생태계 확장…토큰화 자산 활용성 강화
온도 퍼프스는 미국 외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미국 주식과 ETF, 지수, 원자재와 연계된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원 자산에는 스페이스X(SPCX), 마이크론(MU), 애플(AAPL),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QQQ, 금, 은, 원유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공개는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 생태계의 다음 단계로 추진됐다. 온도 글로벌 마켓은 온도 퍼프스의 기반이 되는 토큰화 주식 인프라를 제공하며, 2025년 9월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생태계는 매주 약 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예치가치(TVL)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온도 퍼프스는 토큰화 주식과 ETF가 단순 보유 자산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통합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미국 자산과 원자재에 대해 시간 제약을 줄인 온체인 접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온도 파이낸스는 금융시장을 온체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산과 플랫폼, 인프라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온도 퍼프스가 전통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도 퍼프스는 시장 깊이와 빠른 실행 환경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주문 라우팅과 주요 시스템 처리를 실시간으로 수행하도록 설계했으며, 탈중앙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안 드 보드 온도 파이낸스 사장은 “온도 퍼프스는 전통 금융시장에 준하는 유동성, 속도, 자본 효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를 갖춘 플랫폼”이라며 “미국 외 투자자들은 주식, ETF, 원자재에 대한 24시간 접근성을 확보하고 보유 중인 토큰화 주식을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증권 계좌가 제공하는 것보다 개선된 투자 경험에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도 퍼프스는 온도 글로벌 파나마(Ondo Global Panama)가 제공하는 탈중앙화 온체인 플랫폼으로, 현재 미국 외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미국과 파나마 및 기타 제한 관할권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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