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잠 잘 때도 산책 때도 입는다… 백야드 뮤즈, 디자인·소재로 ‘K홈웨어’ 접수
[이코노미스트 이현아 기자]
잠옷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흔한 카라형의 상의와 하의 혹은 라운드넥의 원피스형 형태에서 벗어나 가벼운 산책에도 어울리는 마실 웨어로 진화하는 중이다.
최근 국내 론칭한 백야드 뮤즈는 집 안에서만 입는 잠옷의 제한적 개념을 넘어 바깥 활동에도 어울리는 세련된 연출을 위한 북미형 홈웨어 브랜드다.
백야드 뮤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발레코어 느낌의 러블리한 셋업과 감각적인 레이어드 티셔츠와 반바지 세트로 위트 있고 귀여운 콘셉트의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일상복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감도 높은 ‘원마일웨어’(One-mile wear)를 선보이고 있다.
패셔너블한 디자인뿐 아니라 홈웨어 번연의 기능인 편안함도 놓치지 않았다. 모든 제품은 최고급 모달 소재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워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측은 “옷감에 예민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백야드 뮤즈의 관계자는 [이코노미스트]에 “미국 영화 속 하이틴의 슬립오버 파티처럼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감성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단조롭고 전형적인 디자인이 많은 국내 잠옷 시장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백야드 뮤즈의 신규 컬렉션과 브랜드 스토리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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