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공시
카스, 자사주 79만주 소각…발행주식 3% 줄여 주주환원 강화
보유 자사주의 32.2%·약 8억원 규모…오는 21일 소각 예정
6월 자사주 매입 이어 7억여원 추가 취득 진행
[사진 = 카스(CAS) 제공]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 유통 및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주주환원 방식이다. 다만 실제 주가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실적과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소각이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에 이어 일부 물량을 실제 소각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수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월 자사주 매입 이어 7억여원 추가 취득 진행
전자저울 전문기업 카스(CAS)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79만4,806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카스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약 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이번 소각 대상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카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649만3,538주로,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3%에 해당한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영구적으로 없애 유통 및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주주환원 방식이다. 다만 실제 주가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실적과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소각이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카스는 올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약 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약 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에 이어 일부 물량을 실제 소각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수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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