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테크모빌리티, 중국 싱츠자동차와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 사업 확대
-벤츠 V300L·VITO 기반 의전용 차량 국내 수입·판매 공동 추진
-중장기적으로 공동 기술개발·국내 생산기반 구축해 글로벌 진출 모색
사진제공 : 디테크모빌리티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기술개발과 국내 생산시설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국내에서 생산·유통·사후서비스(A/S)를 연결하는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싱츠자동차는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에 생산거점을 둔 특수·컨버전 차량 전문기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S클래스, V클래스, VITO 등을 기반으로 VIP 의전차량과 비즈니스 차량, 캠핑카, 특수목적 차량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천 싱츠자동차 회장은 “디테크모빌리티는 한국 VIP 의전차량 시장에 대한 경험과 사업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양사의 기술과 시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내 소비자 요구에 맞는 프리미엄 차량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위국 회장도 “차량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한국 내 생산기반 구축과 공동개발을 추진해 협력 범위를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훈 한중기업가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은 차량 생산과 유통을 넘어 양국 기업 간 기술 협력과 산업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한중 모빌리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차량의 국내 수입과 판매, 생산, A/S 체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차량 내장과 편의사양, 의전 서비스 등 소비자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내 생산시설 구축과 공동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중장기 계획은 향후 사업 협의와 인증·인허가 절차, 시장 여건 등에 따라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에는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이현진 회장과 전문 의전 인력이 공식 의전 업무를 지원했다. 이들은 향후 양사의 VIP 의전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공동 기술개발·국내 생산기반 구축해 글로벌 진출 모색
디테크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 제조기업 싱츠자동차(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와 협력해 국내 프리미엄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지난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에 위치한 싱츠자동차 생산시설을 방문해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훈 한중기업가협회 회장과 임유섭 부회장, 서형원 디테크모빌리티 대표, 이지혜 부사장, 채배정 베이징팀장 등이 참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기술개발과 국내 생산시설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국내에서 생산·유통·사후서비스(A/S)를 연결하는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싱츠자동차는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에 생산거점을 둔 특수·컨버전 차량 전문기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S클래스, V클래스, VITO 등을 기반으로 VIP 의전차량과 비즈니스 차량, 캠핑카, 특수목적 차량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싱츠자동차는 차량 연구개발부터 제조와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싱츠자동차의 제조 역량에 국내 VIP 의전차량 시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한국 소비자의 이용 환경과 요구를 반영한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천 싱츠자동차 회장은 “디테크모빌리티는 한국 VIP 의전차량 시장에 대한 경험과 사업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양사의 기술과 시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내 소비자 요구에 맞는 프리미엄 차량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위국 회장도 “차량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한국 내 생산기반 구축과 공동개발을 추진해 협력 범위를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훈 한중기업가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은 차량 생산과 유통을 넘어 양국 기업 간 기술 협력과 산업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한중 모빌리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차량의 국내 수입과 판매, 생산, A/S 체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차량 내장과 편의사양, 의전 서비스 등 소비자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내 생산시설 구축과 공동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중장기 계획은 향후 사업 협의와 인증·인허가 절차, 시장 여건 등에 따라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에는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이현진 회장과 전문 의전 인력이 공식 의전 업무를 지원했다. 이들은 향후 양사의 VIP 의전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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