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서울 입주물량 감소에 신축 희소성 부각…‘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예비당첨자 계약
-서울 입주 예정 물량 올해 1만8,880가구…전년 대비 41.7% 감소 전망
-1순위 평균 114.79대 1 기록…8월 8~9일 예비당첨자 계약 진행
동문건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출처: 동문건설)
이런 가운데 동문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공급하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전용면적 59㎡는 3가구 모집에 596명이 신청해 198.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전용 53㎡는 1,0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올해 동작구에서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분양된 ‘드파인 아르티아’는 평균 16.5대 1, ‘흑석 써밋 더힐’은 32.5대 1,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3.97대 1인 점과 비교하면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의 경쟁률은 약 8배 수준이다. 공급 물량이 적은 서울 도심 중소형 신축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는 중소형 면적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조망을 고려한 평면과 함께 전 가구에 시스템 드레스룸을 기본 제공하고, 수납공간을 확대한 설계를 도입했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흑석뉴타운이 인접해 있으며 동작구 종합행정타운도 도보 생활권에 자리한다.
7호선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고 1·9호선 노량진역과의 연계를 통해 여의도와 용산 등 주요 업무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이동시간은 노선과 환승,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용 59㎡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약 16억7,100만원이다. 지난 5월 공급된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59㎡ 분양가는 약 21억5,800만원,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청약을 진행한 드파인 아르티아의 같은 면적 분양가는 약 22억4,000만원이었다.
다만 단지별 분양가격에는 공급 시기와 입지, 층·향, 브랜드, 평면, 계약 조건 등이 다르게 반영되므로 단순한 가격 차이를 향후 시세 차익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입주 물량 감소 전망과 도심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비당첨자 계약도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마련돼 있다.
-1순위 평균 114.79대 1 기록…8월 8~9일 예비당첨자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도심 신축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비사업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신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와 중소형 평면을 갖춘 단지들이 청약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5,370가구로 지난해 23만8,077가구보다 26.3%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의 입주 물량은 지난해 3만2,370가구에서 올해 1만8,880가구로 41.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2027년에는 1만7,197가구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업계에서 서울의 연간 적정 수요로 제시하는 4만5,000가구와 비교하면 3분의 1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동문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공급하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특별공급에서는 38가구 모집에 4,045명이 신청해 평균 1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진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4가구 모집에 3,903명이 접수해 평균 114.79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59㎡는 3가구 모집에 596명이 신청해 198.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전용 53㎡는 1,0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올해 동작구에서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분양된 ‘드파인 아르티아’는 평균 16.5대 1, ‘흑석 써밋 더힐’은 32.5대 1,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3.97대 1인 점과 비교하면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의 경쟁률은 약 8배 수준이다. 공급 물량이 적은 서울 도심 중소형 신축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는 중소형 면적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조망을 고려한 평면과 함께 전 가구에 시스템 드레스룸을 기본 제공하고, 수납공간을 확대한 설계를 도입했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흑석뉴타운이 인접해 있으며 동작구 종합행정타운도 도보 생활권에 자리한다.
7호선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고 1·9호선 노량진역과의 연계를 통해 여의도와 용산 등 주요 업무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이동시간은 노선과 환승,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용 59㎡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약 16억7,100만원이다. 지난 5월 공급된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59㎡ 분양가는 약 21억5,800만원,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청약을 진행한 드파인 아르티아의 같은 면적 분양가는 약 22억4,000만원이었다.
다만 단지별 분양가격에는 공급 시기와 입지, 층·향, 브랜드, 평면, 계약 조건 등이 다르게 반영되므로 단순한 가격 차이를 향후 시세 차익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입주 물량 감소 전망과 도심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비당첨자 계약도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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