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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투더문’, 파주페어 개막공연 단독 판매…600석 전석 매진
- 축제 현장에 '투더문' 홍보부스 운영
룰렛게임·경품 이벤트로 관람객과 소통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우리은행 공연 예매 플랫폼 ‘투더문’이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개막공연의 단독 예매처로 참여해 준비된 600석 전석을 조기 마감했다. 우리은행은 예매 지원에 이어 축제 현장 홍보부스와 회원 이벤트를 운영하며 공연·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공연 예매 플랫폼 ‘투더문’이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개막공연의 단독 예매처로 선정돼 전석 예매를 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22일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을 오픈했다. 약 8개월간 개발을 거쳐 선보인 이 서비스는 단순한 티켓 예매나 금융 연계를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책을 중심으로 문학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기는 파주시 대표 복합문화축제다. 올해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리며, 북마켓·북토크·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투더문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개막공연의 예매를 맡았다. 당초 마련한 500석이 조기에 매진되자 더 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0석을 추가 확보했으며, 추가 좌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우리은행은 온라인 예매에 이어 축제 현장에서도 관람객과 만난다.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더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투더문 회원가입과 우리은행 계좌 인증을 연계한 룰렛게임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투더문과 공연 콘텐츠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삼성월렛머니와 우리WON모바일 등 금융서비스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홍우영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이번 단독 예매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투더문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고,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풍성한 문화 경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공연 ‘BOOKS ALIVE!’는 10월 9일 오후 5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층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된다. 작가 이슬아와 밴드 차세대의 보컬 이찬희 남매, 가수 카더가든이 출연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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