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국미래환경협회·슈퍼트랙, AI·로봇 기반 환경교육·ESG 협력
-미래세대 대상 디지털 환경교육·탄소중립·자원순환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기업·개인 기부 및 재능기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개선·ESG 사회공헌 확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디지털 교육 전문기업 슈퍼트랙과 손잡고 인공지능(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ESG 실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는 지난 5일 ㈜슈퍼트랙과 AI·로봇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교육 및 ESG 실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미래환경협회의 환경보전·ESG 사업 경험과 슈퍼트랙의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 지역사회 환경개선, ESG 사회공헌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ESG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 ▲AI·로봇·소프트웨어(SW) 기반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 활동 ▲환경·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및 경진대회 개최 ▲교육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환경개선 ▲기업·공공기관 ESG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이 실제 환경보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학생과 청소년, 대학생 등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환경 모니터링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환경교육 기회도 확대한다. 기업 임직원과 전문가의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업과 연계하고, 교육기관과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ESG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기부와 후원을 활용한 환경보전 및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한다.
한국미래환경협회는 2013년 12월 31일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으며, 기업과 개인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환경보전 캠페인과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기업에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자원순환 캠페인 등 ESG 사회공헌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에게는 소액 기부와 정기후원 등 참여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환경교육과 환경보전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의 공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관련 세법과 적용 요건에 따라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보전 활동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미래세대의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ESG 교육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개인의 기부와 참여가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공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미래환경협회는 환경보전과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기업·개인 기부 및 후원을 상시 안내하고 있으며, 기부금영수증 발급과 ESG 사회공헌 협력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사장님, 출산휴가 써도 될까요?"…5인 미만 직장인의 한숨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꽃은 봄에만 피지 않습니다" 육성 선수에서 첫 KS까지, 삼성 김상준 "나는 언제나 마지막, 후회 없이 하겠다" [KS 인터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코스피 5000 신화' 3분 만에 붕괴…日·대만까지 아시아 동반 폭락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국민연금, 거래 증권사 문턱 낮춘다…대상 늘리고 제재 벌점도 축소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LG화학 비만약 계약, 리듬이 먼저 재협상 제안…7% 로열티 포기 대가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