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동절기 대비 경영진 현장 점검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해 공정 마무리 및 초기 단계 현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상 12월에 진행되는 본격적인 동절기 정기 점검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의 점검에 앞서 11월 환절기 일교차에 따른 근로자 보건 관리와 주요 작업 상황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영진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경영진은 경남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안전 체계를 세밀하게 검토했다.
준공을 앞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정 대표는 토공,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 포장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에 두고 준공 전 종합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이어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파일 항타 및 흙막이 등 토공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동결·해빙에 따른 장비 전도 사고 예방 조치와 결빙·미끄러짐 사고 방지를 위한 근로자 안전 동선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건설업계 전반에서 동절기 붕괴·전도 등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선제적 안전점검과 IT 기반 현장 관제 체계 구축이 강화되는 추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파악,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 자체 개발, AI CCTV 기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다각도로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말까지 정기 및 비정기 경영진 점검을 지속하며 현장 관리 수준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경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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