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가전, 아파트, 내구재 - 이코노미스트

Home > 부동산 > 부동산 일반

print

201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가전, 아파트, 내구재

201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가전, 아파트, 내구재



[TV] 삼성전자 - SAMSUNG SMART TV

안방에서 여는 미지의 세계


전자 산업의 글로벌 리더 삼성전자는 스마트TV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 2월 LED 3D TV를 전 세계에 출시하며 6개월 만에 100만대 이상을 팔아 업계 처음으로 ‘3D TV 밀리언 셀러’ 기록을 세웠다. 진화를 거듭한 삼성 TV는 경쟁사에 앞서 스마트TV를 출시했다. 경쟁사보다 1년 앞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TV 용 앱스토어를 오픈하며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한 것이다.

스마트TV 앱스토어에는 비디오·게임·스포츠·라이프 스타일·인포메이션 등의 카테고리에 총 14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담아 세계 12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TV 메인 화면에 야심 차게 선보인 스마트 허브(Smart Hub)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TV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정보 바로 찾기, 스마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웹 브라우저, 삼성 앱스TV 등을 한 화면에 구성해 TV 한 대로 여러 기기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베젤 두께를 5mm로 줄인 혁신적인 시크릿 디자인으로 TV와 설치 공간 사이 시각적 장애를 최소화해 3D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

삼성 스마트TV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마트TV를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전시회, 공연장, 스포츠 현장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삼성 스마트TV의 글로벌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 스마트 시장의 선두주자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TV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TV일 정도로 각 가정의 스마트TV 전환 속도가 빠르다”며 “모든 연령대가 편하게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손쉬운 사용을 위한 기술 개발과 함께 앱 콘텐트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화된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올해도 스마트TV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삼성전자 - GALAXY S Ⅱ

폰 하나로 스마트 라이프 꾸민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2010년 갤럭시S가 최단 기간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하며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출시한 갤럭시 SⅡ 역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대를 기록했고 이제까지 480만 대 이상 판매하는 등 갤럭시 형제의 독주가 두드러진다. 이후 갤럭시 SⅡ HD, 갤럭시 노트 같은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돼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4G LTE(롱텀에볼루션) 폰인 갤럭시 SⅡ HD는 4.65형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3G의 5배에 달하는 통신 속도를 자랑한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더한 제품으로 국내 LTE 폰 가운데 처음으로 하루 개통량 1만 대를 돌파했고 세계 판매 100만 대를 넘어섰다. 5.3형 HD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는 크고 시원한 화면,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182g의 가벼운 무게 등이 장점이다. 소비자 사이에 화제가 된 S펜 기능은 마치 종이에 손 글씨를 쓰는 듯한 필기감을 선사해 감성까지 놓치지 않는 혁신적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남다른 마케팅은 기술력을 더 돋보이게 했다. 삼성전자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은 갤럭시가 스마트폰 강자로 우뚝 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 디지털 혜택을 제공하면서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 활동이 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캠페인의 하나인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국내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크리에이터와 소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다음 TV팟에 가수 아이유·윤상 영상을 최초 공개한 이후 네티즌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국내 최초로 기획한 신개념 인터랙티브 론칭쇼 ‘보이는 HD 라디오’는 온·오프라인 소비자와 소통에서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특히 실력파 영화감독 3인과 배우, 음악가, 웹툰 작가가 갤럭시 노트로 제작한 신개념 콘텐트 ‘시네노트’는 스마트 디바이스가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며 흥미를 끌었다.



[냉장고] 삼성전자 zipel

세련미 좇는 여성의 마음 읽다


국내에 양문형 냉장고가 출시된 지 15년이 지났다. 삼성 지펠은 최초의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로 출시 1년 만에 수입 브랜드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15년 연속 판매 1위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주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한 기능과 혁신적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업계 선두를 지켜온 비결이다.

삼성 지펠은 냉장·냉동실에 개별 냉각기를 설치한 독립 냉각 기술, 냉장고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수분 케어 등으로 기술 트렌드를 이끌었고 가전을 인테리어와 접목해 컬러와 무늬를 도입했다. 대용량 지펠 냉장고인 ‘그랑데스타일840’은 독립 냉각 기술, 수분 케어 기술 외에도 살균과 탈취를 동시에 해주는 ‘프레시 닥터’ 기능을 세계 최초로 장착한 제품이다. 주부들에게는 냉장고의 좁은 수납 공간이 큰 고민이다. 그랑데스타일840은 외관은 기존 냉장고보다 슬림하지만 내부 공간은 더 넓어져 수납 공간을 넘어 생활의 여유를 선사했다.

최근에는 더 큰 용량의 ‘그랑데스타일8600’을 출시해 주목 받았다. 857ℓ의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은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더 스마트해진 수납 능력을 자랑하며 대용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에 이상이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문제를 진단하고 알려주는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두 대용량 냉장고는 유리판에 투명 수지를 활용한 미세 패턴 코팅층을 입히고 스테인리스 스틸 박막 코팅층을 덧댄 UMI 증착 공법을 적용한 메탈 룩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지펠 탑 클래스 스마트 냉장고’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지펠의 성공 요인으로 기술력과 함께 여성의 마음을 잘 읽은 마케팅을 꼽는다. 여성은 세련된 주방을 원한다. 가구 같은 가전 ‘퍼니처 스타일’에서 이탈리아 보석 디자이너 마시모주끼의 디자인을 접목한 ‘마시모주끼’까지 지펠은 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펠의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에서 1위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에어컨] LG전자 - LG WHISEN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
‘회오리 바람(whirlwind)’과 ‘전달하다(sender)’를 합성한 ‘휘몰아치는 센 바람’이란 뜻의 휘센은 2000년 LG전자가 선보인 에어컨 브랜드다. 휘센은 7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6년 연속 국가 고객 만족도 1위, 5년 연속 한국 산업 고객 만족도 1위 등의 기록을 세우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LG휘센은 스탠드 에어컨에서 탈부착할 수 있는 휘센미니를 이용해 3D 입체 냉방을 넘어 4D 냉방을 구현했다. 휘센미니는 제습·제균 기능까지 있어 집안 구석구석 공기를 책임진다. 4D 입체 냉방은 일반 스탠드 에어컨보다 희망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3분 정도 빠르다.

슈퍼 3D 입체 냉방도 업그레이드 됐다. 슬라이딩 윈도 적용으로 전면, 좌우 측면에서 직·간접풍이 나와 냉방력이 한층 강해진 것. LG휘센은 세계 최초로 ‘숲 속 모드’를 개발해 바람의 세기뿐 아니라 질을 높였다. 숲 속 모드는 설악산 바람과 자연의 향기를 재현해 쾌적함을 84% 끌어올렸다. 1월에 열린 ‘201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챔피언 윈도우’ ‘스페셜’ 등 40여 개 신모델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LG전자는 2005년 10월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같은 공조(air conditioning)제품의 브랜드를 휘센으로 통일하고 브랜드 명을 LG휘센으로 바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했다. 2011년에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과 체조 선수 손연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일등 바람 일등 에어컨’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2년에는 배우 조인성, 손연재 선수와 함께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LG휘센은 사회 활동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2006, 2007년에는 청계천 걷기대회를 주관해 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했다. 2004년 시작한 휘센 합창 페스티벌은 2011년 7회를 맞았다. 주부 합창제였던 이 행사는 남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음악 축제로 확대돼 즐거운 문화의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LG전자는 1994년부터 업계 최초로 겨울철 에어컨 예약 판매를 실시해 소비자의 편의와 선택 폭을 넓혔다.



[세탁기] LG전자 - LG TROMM

‘손빨래 정성’으로 여심 사로잡다


드럼 세탁기의 대명사로 불리는 LG전자 트롬이 꾸준한 기술 개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10월 선보인 ‘손빨래 드럼 세탁기’ 트롬 6모션은 두드리기, 비비기, 주무르기, 꼭 짜기, 흔들기, 풀어주기 같은 사람 손으로나 가능할 빨래 동작으로 세탁력과 헹굼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기존 드럼 세탁기는 드럼통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해 낙차 충격 방식의 한 가지 세탁 동작만 구현했다. 트롬 6모션은 LG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이용해 회전 속도 조절, 회전, 급반전이 가능하다. 제품 이름처럼 6가지 손빨래 동작으로 옷감을 풀어주거나 흔들어 주면서 세탁한다. 옷감에 따라 강약 조절을 해 옷감 손상이 덜하고 오염 제거 효과가 크다.

모터의 정밀 속도 제어 기술을 향상한 LG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는 LG전자의 독자 기술로 탄생했다. 트롬 6모션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찬물 세탁 코스 기능으로 물을 데우지 않고도 충분한 세탁력을 발휘해 전기료를 4분의 1수준으로 줄여 준다. 2011년 8월 출시한 트롬 6모션 2.0은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종할 수 있다. 스피드 워시 기능은 17분 만에 세탁, 헹굼, 탈수까지 마쳐 17kg 대용량 제품을 사용해도 전력 소비는 국내 최저 수준이다. LG전자는 연이어 다른 모습의 6모션을 선보이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받았다.

트롬 6모션은 세계의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세탁기 시장으로는 16개국, 드럼 세탁기 시장으로는 20개국, 전자동 세탁기로는 11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0월에는 출시 2년 만에 세계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 사업부 부사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앞선 기술력으로 구현한 결과”라며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트롬 세탁기는 이름 자체에 의미가 있다. 트롬(TROMM)은 원형, 드럼을 뜻하는 독일어 ‘TROMMEL’에서 탄생했다. ‘True Riches Of My Mind(내 마음속의 진정한 풍요)’라고도 해석된다. 트롬 세탁기가 주부들에게 더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선사하겠다는 뜻이다.



[가구] 보루네오 - BIF 보루네오

고객 가슴 와 닿는 46년 가구 외길


보루네오 가구는 이해와 소통을 통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신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이 수시로 진행하는 Direct meeting, 전자 게시판을 통한 Community-Log 활성화, 임직원(가족)·협력사·대리점이 함께하는 경영 품평회, 보루네오 정상을 향한 등정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창조 및 가치혁신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또 전 직원이 함께 하는 끝장 토론, 자기 사명서 발표 대회, 학습조 활동, 보루네오 아카데미, 외국어 교육, 부서별 워크숍, 다양한 역량 확대 교육 등 다채로운 인재 육성개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역량 개발 및 목표 실현을 위해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다.

보루네오는 1966년 창립해 46년간 가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특히 보루네오는 우리나라에 고 품격 가구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보루네오는 친환경 제품 생산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예컨대 가구 생산 및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 환경적인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도색공법 연구에 주력해왔다. 2009년에는 하동녹차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의 친환경 가구 표면제용 녹차 추출물 마감재를 개발해 특허·등록했다. 이 기술은 학생용 시스템 가구 큐브 제품을 통해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체 연구로 옻 마감재를 개발해 새 가구 냄새를 제거한 것도 보루네오 기술력이 이룬 성과다. 향균력이 뛰어나면서 인체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최고급 친환경 제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구에 IT기술을 접목최근에는 가구에 IT전기·전자 기술을 접목한 ‘에어샷’을 가구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에어샷은 항균·살균·항습 기능을 갖춘 퍼니트로닉스(Furniture와 Electronics의 합성어) 공법의 수납 가구로 고객의 옷 보관은 물론 옷장과 옷이 닿는 피부 속 건강까지 고려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IT시대를 맞아 가구에도 지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루네오는 꾸준한 친환경 연구와 제조 능력을 인정 받아 2010년 가구 부문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생활 감동을 실천하는데도 남다르다. 가구 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무상수리 ‘Before Service’ 제도를 도입했다. 적극적으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해피 콜 시스템은 처리율이 99.7%에 이른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임직원들의 이웃사랑, 친환경 우선을 테마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눈에 띈다.

보루네오는 2008년부터 ‘담배 연기 없는 친환경 그린 컴퍼니’ 실현을 위해 전국 사업장 모든 구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회사 방문객 및 협력 업체 직원에게도 적용된다. 또 녹색경영 일환으로 전 임직원이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자전거 출퇴근 운동, 하이브리드카 및 경차 사용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수도권대기환경청으로부터 녹색 교통 우수 사업장에 선정됐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보루네오의 ‘행복 더함’ 노력은 배가될 전망이다. 창립 46주년을 맞아 재능 기부 등 창의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구 업계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GS건설 - 자이

그 이름만으로 행복이 느껴진다


초고속 광통신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토털 시큐리티 시스템, 아파트 전용 무인 단말기 시스템 등 편리성이 돋보인다. 첨단 시스템이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는 컨셉트다. 일체형 샤워기와 아파트 공원의 큐브 벤치는 기능과 멋스러움을 더했다. 바로 자이(Xi)의 TV광고 ‘첨단 디자인’편 내용이다.

GS건설은 지난해부터 ‘메이드 인 자이(Made in Xi)’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앞선 자이’편에 이어 ‘유비쿼터스 라이프’ ‘스마트 라이프’ ‘첨단 라이프’를 자이가 실현한다는 것이다. 자이 아파트를 만나면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수상작들이 우리의 삶과 함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의 기본 철학은 누구나 선망하는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 발 앞서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한다. 첨단 시스템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상품 개발의 핵심이다. 론칭 초기에는 업계 최초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했다. 최근에는 ‘그린 스마트 자이’ 구현을 통해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앞선 기술이 바탕이다.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도 자이 만의 자랑이다. 전국 5개 권역에 CS사무소를 두고 단지별로 AS센터를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AS센터를 ‘자이안 라운지’로 업그레이드해 입주민들의 고 품격 휴게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라운지에서는 매니저가 주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업계 최초인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AS서비스도 눈에 띈다. 이미 ‘일산 자이’ 등 전국 40개 단지에 총 231기의 스마트폰을 배포했다.

자이는 품격 있는 주거 문화를 지향한다. 그래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다. 입주자, 계약자,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가가(佳家)자이’를 발행하고 있다. 계약자에게는 공사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현장 소식인 ‘자이스토리(Xi Story)’를 발송하고 있다. ‘자이 문화 클래스’를 통해 재테크·예술·건강·교양 등 문화강좌를 정기적으로 열어 입주민이 수준 높은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이용자를 위해 업계 최초로 통합 애플리케이션 ‘자이앱’을 만들어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철학자이는 디자인면에서도 뛰어나다.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자연의 본질적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창조적 디자인이 자이의 특징이다. 자연의 여유로움과 도회적인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디자인을 단순히 마케팅 도구로 이용하는 게 아니라 거주자 모두가 가치 있는 삶을 구현하도록 했다는 평가다.

자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일체형 샤워수전 ‘프뉴마(PNUMA)’와 ‘큐브벤치’ ‘자이 키오스크’는 GS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GS건설은 2008년 이후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국제포럼디자인대상(iF), 레드닷, 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에서 모두 수상하며 업계 최초로 ‘디자인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건축·조경·인테리어가 융합된 아파트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 외에도 GS건설은 국내외 유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일산자이’는 적극적인 탄소 저감을 위한 조경 관리 시스템으로 ‘2011 세계 조경가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양주자이’는 생태계를 복원한 조경 컨셉트로 2007년 같은 상을 수상했다.

임충희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자이의 디자인 철학은 기술과 기능에 중점을 둔 공급자 중심 사고에서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사용자 중심 사고로의 전환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자이는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어] 금호타이어 - KUMHO TIRES

세계가 인정한 환경 철학과 기술력


1960년 타이어를 첫 생산한 금호타이어는 1994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적인 기술 개발로 2010년 글로벌 기준 매출액 3조5000억원을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 거점 다각화를 위해 아세안(ASEAN)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에 진출하면서 180여 개 나라에 연간 18억 달러 이상의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다. 국내외 8개 공장에서 최고 품질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동시에 윤리 경영, 친환경 철학을 근간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며 해외 진출에 힘쓰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성장 핵심은 검증된 기술력이다.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과 품질을 한꺼번에 사로잡았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국내), 에크론(미국), 프랑크푸르트(독일), 톈진(중국)에 기술 연구소를 두고 매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첨단 타이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03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UHP 타이어가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 일류화 상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8년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 결과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아우토빌트’와 ‘ADAC(아데아체) 모터벨트’ 테스트에서 각각 강력 추천 등급,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기술은 환경을 생각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금호타이어의 환경에 대한 3대 철학은 저 연비·저 소음·저 마모. 이는 친환경 타이어 개발로 이어진다. 연비와 내구성 및 수명을 향상시킨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연구는 환경 친화적 공정의 제품 생산과 폐기물 처리로 이어진다. 이러한 노력은 2009년 CO₂배출 및 화학 물질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제품 ‘에코윙’(ecowing) 브랜드를 론칭 했다. 2011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제 인증 획득 등 타이어 기업 중 최다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는 성과를 낳았다.

금호타이어의 스포츠 마케팅은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생생한 감동과 박진감을 그대로 전해주는 무대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인 유럽과 미국에서 전략적으로 지역 맞춤형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을 노리고 북미 4대 스포츠 중 3개 리그를 공식 후원하며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에도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프로농구와 풋볼리그 등에는 이미 진출했다. NBA의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 두 팀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NBA는 경기마다 2만 명 내외의 관중에 전 세계 200여 개 국에서 중계하는 글로벌 스포츠다.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 스코어보드, 선수 인터뷰 및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으로 세계 무대에 서다‘미국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미국 프로 풋볼리그(NFL)의 ‘뉴욕제츠’와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NFL은 경기당 평균 관중 6만7000여명으로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리그 중 가장 많다. 유럽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함부르크 SV, 라피드 빈과 스폰서십을 맺어 독일, 오스트리아 소비자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F3 타이어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금호타이어는 F3 유로시리즈, 마스터스 F3의 공식 타이어다. 또 르망 24시, 일본슈퍼GT 등 글로벌 모터대회에서 우승했고 서울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도 참가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