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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마감] 원달러 환율 '11.7원 급등' 1124원 마감

미 경제지표 호제 달러화 가치 상승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 오른 1124원으로 장을 마쳤다.[중앙포토]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 오른 1124원으로 장을 마쳤다.[중앙포토]

 
원달러 환율이 11.7원 올라 1124원에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 오른 1124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12.3원)보다 4.2원 오른 1116.5원으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115.8원으로 밀렸지만, 곧 상승 반전해 1120선에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역외환율도 올랐다. 지난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5.15원 올라 1117.45원에 최종 호가됐다. 지난 4월 말 뉴욕 증시 주요 지표가 고점을 기록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솟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1110원선에 달러를 매입하려는 저가 매수가 유입돼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공매도 재개에 국내 증시가 소폭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원달러 환율은 반등에 성공했다.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 하락에 힘 입어 예상 범위보다 고점을 높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6포인트(0.66%) 내린 3127.2로, 코스닥지수는 21.64포인트(2.2%) 내린 961.81로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선모은 인턴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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