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환율마감] 美 고용 지표에 쏠리는 이목…원달러 하락 마감
- 코스피, 장중 3200선 재돌파

원달러 환율이 4.5원 내려 장을 마쳤다.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하락한 1121.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121원에 거래를 시작해, 112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렸다.
최근 경제 회복세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힘을 보탰다. 6일(현지시간) 오후 4시 기준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인덱스는 0.4%가량 하락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시장은 7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의 4월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용지표가 양호하면 미 금리 상승으로 달러가 강세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게 된다.
앞서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49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50만명 아래로 내려온 수치다. 외환 시장은 미국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들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7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18.46포인트(0.58%) 오른 3197.2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1포인트(0.86%) 상승한 97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정지원 인턴기자 jung.jeew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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