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단기급등 부담감에 전날 상승분 ‘반납’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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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단기급등 부담감에 전날 상승분 ‘반납’

전 거래일보다 4% 넘게 하락, 전날 큐라티스, 백신 국내 위탁생산 소식에 3.8%↑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백신 생산기업 큐라티스가 미국 HDT바이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됐다. 29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03% 내린 1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큐라티스 관련주로 엮이며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큐라티스의 2대 주주로, ‘KAI-열림헬스케어투자펀드’를 통해 큐라티스의 지분 186만440주(8.58%)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8일 큐라티스는 미국 HDT바이오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mRNA 코로나 백신(QTP104)에 대한 국내 생산 위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미국에서도 1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인도에선 임상 대상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위탁생산 계약 소식이 전해진 당일 하루 동안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는 3.8% 뛰었다. 그러나 단기급등 부담감 때문인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로 전환,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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