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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금호건설, 실적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4% 증가…3기신도시 수혜도 기대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예상 조감도. [사진 금호건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예상 조감도. [사진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실적개선 및 주택공급 전망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24일 금호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4.05% 상승한 1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 주가는 장중 한때 1만1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상승은 최근 금호건설이 실적 성장세를 보이는 데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823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9%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었다.  
 
향후 실적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수년째 주택 경기가 성장세인 동시에 다가오는 3기신도시 공급 수혜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력 대선후보들도 주택공급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을 앞두고 전반적인 건설주의 주가 횡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호건설 역시 비슷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주가는 제자리인데 실적 고성장이 자꾸만 확인되면서 큰 폭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적정 주가) 메리트가 생기고 있는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민보름 기자 min.boreu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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