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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결제대행사 다날, 메타버스 진출 기대감에 15% 급등

페이코인, 메타버스 싸이월드 단독 결제수단 채택 이후 주목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암호화폐 페이코인으로 편의점에서 결제하는 모습. [사진 다날핀테크]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암호화폐 페이코인으로 편의점에서 결제하는 모습. [사진 다날핀테크]

결제대행사 다날 주가가 25일 오전 15% 넘게 급등하고 있다. 계열사 다날핀테크에서 만든 암호화폐인 ‘페이코인’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날 주가는 25일 오전 11시4분 전날보다 15.71%(2200원)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다날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7만개에서 결제수단으로 쓸 수 있는 것이 강점이었다. 그러나 지난 6월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거래지원을 종료하면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하반기 시작된 메타버스 흐름을 타고 페이코인도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메타버스 내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8일 페이코인은 ‘메타버스 싸이월드’에 단독 결제수단으로 들어가게 됐다. 다날핀테크는 또 독자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프(JEFF)’를 다음 해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문상덕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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