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기요사키 "200달러까지 오를 것" 파격 전망…'이것' 이목 집중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와 코인스피커 등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은 가격이 올해 또는 2026년에 온스당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시물 작성 당시 은 가격은 온스당 약 92달러 수준으로, 1990년대 초 5달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장기적으로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요사키는 “귀금속은 수천 년 동안 화폐 역할을 해왔으며, 은은 오늘날 기술·산업 혁명 시대에서 과거 산업화 시기의 철과 같은 핵심 자원”이라며 “산업용 원자재이자 가치 저장 수단, 나아가 화폐로서 은의 역할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은 가격 상승 배경으로 산업용 수요 증가와 함께 달러를 대체할 안전자산으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다만 기요사키는 자신의 전망이 반드시 실현된다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그는 “은 가격이 2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도 있다”며 시장 변동성을 인정했다.
기요사키는 동시에 미국 달러 가치 붕괴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와 미 재무부의 정책 실패로 국가 부채가 급증하면서 달러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단기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실물 자산을 꾸준히 매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금과 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실제 은 가격은 새해 들어 3주도 채 지나지 않은 기간 동안 약 30% 가까이 급등하며 온스당 1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금 가격 역시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최근 암호화폐 관련 소셜 언급량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금과 은을 추월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년간 은과 금 가격이 각각 200% 이상, 70% 넘게 급등한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 투자 심리가 엇갈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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