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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다날 ‘페이코인’ 200억원 투자유치에 상승세

투자유치 가상자산 운영사로는 최초, 페이코인 출시 2년 만에 250만 사용자 확보

 
 
다날핀테크가 SD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 다날핀테크]

다날핀테크가 SD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 다날핀테크]

통합결제 서비스기업인 다날 주가가 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3일 다날은 오전 11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39%(500원)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날의 자회사인 페이코인의 운영사 다날핀테크가 SD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최근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가상자산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인은 출시 2년 만에 전국 10만 가맹점 확대와 250만 사용자를 확보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가상자산 운영사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페이코인이 미래 금융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다날핀테크는 이번 투자금을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 메타버스 플랫폼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해외 법인을 설랩해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가상자산 페이코인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증명하게 된 것”이라며 “이를 원동력으로 간편결제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NFT, 메타버스 등 가상자산 활용의 저변확대와 함께 미래 디지털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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