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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펀드 175억원 굴려볼 운용사 여기 모여라

해수부, 다음 달 31일까지 운용사 공모

 
 
지난달 7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삼치 15만마리가 동시에 경매되고 있다. [사진 부산공동어시장]

지난달 7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삼치 15만마리가 동시에 경매되고 있다. [사진 부산공동어시장]

해양수산부(해수부)가 올해 조성하는 총 175억원 규모의 수산펀드를 운영할 운용사를 25일부터 공모한다.
 
해수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수산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수산펀드는 수산일반펀드와 수산벤처창업펀드를 각각 100억원, 75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펀드 운용사 공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공모기간 안에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해수부는 2010년부터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이 합동으로 출자해 조성하는 수산펀드는 조성 후 8년간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산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총 2285억 원 규모, 15개의 수산펀드를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1275억 원을 수산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산펀드 최초로 ‘아이디브이 아이피(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이 기준 수익률인 4%를 훌쩍 넘는 8.4%의 내부수익률을 기록하며 청산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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