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불확실성 해소에 코스피 상승, 현대차 3.52% ↑ [개장시황]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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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불확실성 해소에 코스피 상승, 현대차 3.52% ↑ [개장시황]

파월 “0.25%p 인상” 발언에 뉴욕 증시 상승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상승, 네이버 2.21% 올라
코스닥 900 회복, K-뉴딜지수 편입에 아프리카TV ↑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0.97%) 오른 2729.86에 개장했다. [중앙포토]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0.97%) 오른 2729.86에 개장했다. [중앙포토]

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0.97%) 오른 2729.86에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오전 9시 10분 기준, 외국인은 1087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909억원, 기관은 199억원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월에 0.2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한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모양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96.40포인트(1.79%) 오른 3만3891.3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0.28포인트(1.86%) 오른 4386.5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9.56포인트(1.62%) 오른 1만3752.02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0.35%)을 제외하고 올랐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12%, SK하이닉스는 2.80% 상승했다. ICT 대장주 네이버(2.21%)와 카카오(1.46%)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현대차가 강세다. 현대차는 3.52%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83포인트(0.65%) 상승한 901.2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100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649억원, 기관은 3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셀트리온 3형제는 동반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5%), 셀트리온제약(1.25%), 셀트리온은 0.94% 오르고 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0.76%, 엘앤에프는 0.69% 소폭 상승세다. 반면 게임주인 펄어비스는 0.60%, 위메이드는 0.18% 빠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8% 급등하고 있다. ‘KRX BBIG K-뉴딜지수’에 아프리카TV가 편입된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K-뉴딜지수는 미래 성장주도 산업으로 주목받는 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BBIG) 업종별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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