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 강세 엔화 약세, 원 심리 자극할듯”
“저렴한 엔화로 고금리에 투자 가능성도”

엔화 환율은 지난달 하순쯤 1달러 당 114∼115엔에서 이달 22일 120엔대까지 올랐다. 이 수준은 2016년 2월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동안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거나 위기를 겪을 때마다 엔화가 강세를 보여왔던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현상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 방향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해석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보다는 미국과 일본 간 통화정책 차별화와 일본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 실시 기대감이 엔화 약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며 “파월 연준 의장의 ‘빅 스텝’(한 번에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것) 발언이 시중 금리의 급등을 촉발하면서 달러 강세와 엔 약세 현상을 심화시킨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달러 강세와 엔 약세’ 현상이 당분간 우리 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불확실성 위험이 완화하면 엔화 약세에 기댄 ‘엔 캐리 트레이드’(저렴한 엔을 빌려 고금리 통화에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국방부 '호르무즈 조사단', UAE 이어 바레인도 파견 추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마약·불륜 파문’ 日여배우, ♥7세 연하 아이돌과 데이트 포착 [IS해외연예]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美 제시 사업, 세 달 만에 436억→2093억달러…"전례 없는 압박"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내 곳간 어디가 비었지?”…기관들, 이제 ‘포트폴리오 의사’ 찾는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AI 신약 10만개 중 진짜는?”…프로티나, 대규모 실험검증으로 후보물질 선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