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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MZ소비’ 테마형 ETF ‘첫선’…29일 코스피 상장

한화자산운용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VITA MZ소비액티브’
이날 상장으로 국내 ETF 발행사 20곳으로 늘어

 
 
쎄트렉아이가 2024년 초 발사를 목표로 삼은 최고해상도 30cm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 [사진 쎄트렉아이]

쎄트렉아이가 2024년 초 발사를 목표로 삼은 최고해상도 30cm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 [사진 쎄트렉아이]

한국거래소가 29일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VITA MZ소비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을 통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ETF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된다. 이에 ETF 발행사는 20개사로 증가한다. 거래소는 이들 상품이 각각 ‘우주항공&UAM’과 ‘MZ 세대 소비 트렌드’에 집중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서 시장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는 NH투자증권이 산출한 iSelect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한다. 지수는 우주항공·도심항공교통(UAM)·인공위성 등을 키워드로 매출액, 보유기술 관련성 등을 고려해 종목을 편입했다.
 
‘VITA MZ소비액티브’ 상품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소비와 관련성이 높은 7개 섹터(내구소비재의류·소비자서비스·미디어·유통·음식료·생활용품·소프트웨어)의 50개 종목을 선정한 ‘FnGuide MZ 소비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한편 거래소는 이들 상품이 운용비용·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총보수 이외에 기초지수 사용료·매매비용·회계감사비용 등의 기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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