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기 영스타 PB에 5명 선발
선발 직원에 전문 교육 지원

‘영 스타 PB’는 미래의 자산관리를 이끌어갈 MZ세대 대표 PB로, 이번 기수에는 총 5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인재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발된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자산관리 세미나 등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직원들은 앞으로 기업은행의 자산관리 고객에게 금융·세무·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신임 PB 멘토링 등 리더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 스타 PB를 매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를 주도해 기업은행의 자산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윤주 기자 kim.yoonju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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