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기 영스타 PB에 5명 선발
선발 직원에 전문 교육 지원

‘영 스타 PB’는 미래의 자산관리를 이끌어갈 MZ세대 대표 PB로, 이번 기수에는 총 5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인재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발된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자산관리 세미나 등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직원들은 앞으로 기업은행의 자산관리 고객에게 금융·세무·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신임 PB 멘토링 등 리더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 스타 PB를 매년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를 주도해 기업은행의 자산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윤주 기자 kim.yoonju1@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산토리니 관광객에 3만원"…사람 넘치자 '특단의 조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예비 신부' 신지, ♥7살 연하 신랑 정체는?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은 호르무즈를 진짜 봉쇄할까...美 “中이 가장 고통”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5성급 1조, 3성급도 완판’…호텔에 꽂힌 부동산 투자자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브릿지바이오, 상장폐지 위기 탈출…비트코인 투자사로 변신[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