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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UNGC 가입

UNGC 가입으로 ESG 강화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왼쪽)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마스턴투자운용]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왼쪽)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UNGC 가입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UNGC는 2000년 뉴욕 UN본부에서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단체다.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 1만9000여개의 기간과 기업이 이 단체에 가입한 상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UNGC 가입으로 사회적 책임의식과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가치 내재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마스턴투자운용의 가입은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핵심 가치를 기업 운영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UNGC에 가입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UNGC 가입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당사와 업계 전체에 ESG DNA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이사회 직속으로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부동산 책임투자 전문가인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근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제정, ESG 채권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두현 기자 wanna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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