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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3%↑ 22만대 유지…TV사업 '수장 교체' 카드 꺼냈다
4일 삼성전자는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위촉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VD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해 세트 사업 전반의 미래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 사장은 삼성전자 내 대표적인 콘텐츠·서비스 사업 전문가로 꼽힌다.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축적한 사업 경험과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TV 사업의 비즈니스 턴어라운드와 미래 성장 전략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TV 서비스 경쟁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화되는 가운데 콘텐츠 플랫폼과 광고·구독형 서비스 사업 확대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TV 운영체제(OS)와 콘텐츠 생태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AI 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 TV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용 사장은 앞으로 DX부문장 보좌역으로서 AI와 로봇 등 핵심 미래 기술 분야에서 연구개발(R&D)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존 하드웨어 중심 TV 사업에서 서비스·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날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천원(3.17%) 오른 22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22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1천759만3천714주, 거래대금은 3조9천772억원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천332조9천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만7천606주, 15만8천634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4만944주를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함께 DX부문 조직 재편이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감을 키우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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